어느덧 이 자리에서 진료를 한지 25년이 지났습니다.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.항상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이런 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져, 아직까지 이 곳에서 진료를 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.저희 병원에 찾아주신다면, 성심성의껏 진료해 드리겠습니다.감사합니다.